<12월7일 1시16분경에시작된일입니다.>하루에 한번은 16번을 꼭 타야 합니다.
토지금고 옥류관앞에서 버스를타려고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그버스가 정류소 앞에 데질않고 그냥 가려고 하였습니다.
뛰어가서 타니깐 그 버스 기사가 여기서 타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재가 이러케 말하였습니다 "그러면은 그 정류소 간판을 없에든가 손님 기분 나쁘게 여기서 타지말라고 하고 저 밑에서 타라고 하였습니다 " 다른차들은 이유없이 태워 줍니다. 사람이 서 있으면
그곳이 위험하다하면은 내 생각에는 다른 곳도 다 마찬가지 입니다.
다른 버스 기사들은 서로 인사하면서 탑니다 한두명이 자기 기분따라서 타지말라고 합니다.
기분좋게 운전하고 나역시 타고 다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