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 뿌려진 불법 광고물도 없어지고 환경 미화원의 노고에 정말 거리가 깨끗함을 느낌니다.모두 연수구청에 근무하는 여러 공무원님들의 노고에 감사 드림니다.
특히 우리 업소 구역을 담당하는 환경 미화원 아저씨께 깊은 감사를 드림니다.저희는 24시간 영업하는 음식점 인데 미화원 아저씨는 새벽에도 근무 하시는 것은 물론이고 하루 종일 담당 구역을 순회 하시면서 황상 깨끗한 거리를 위해 노력 하시는 것을 보면서 정말 진심으로 연수구를 사랑하는 분 인걸 알았습니다.
성암을 밝히기를 꺼려 하시지만 감사하는 마음에 밝히지 않을 수가 없군요..성암은 홍두수씨 입니다. 아저씨 가정에도 항상 행복이함께 하시길 바람니다. 그리고 거리에 뿌려진 광고물로로 인하여 지저분한 거리를 깨끗하게 만드신 관계자 분께도 정말 감사 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