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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송도유원지 개발의 부당성

  • 작성자
    이만재
    작성일
    2007년 6월 1일
    조회수
    1170
  • 첨부파일
송도유원지 개발의 부당성

인천광장-박창화 인천전문대 교수인천녹색연합 자문위원장

일부 언론보도에 의하면 대우자동차판매(주)가 송도유원지 일원에 초고층 아파트, 상업시설 등을 개발하기 위해 최근 연수구에 \\\''도시개발사업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한다. 송도유원지는 청량산과 서해바다가 어우러진 수도권 유일의 천혜 관광단지이다.
그 동안 대우자판은 유원지 일부를 한독기업으로부터 인수해 매립 목적과 상반되는 자동차 적치장으로 사용하고 있어 묵시적 불법을 저지르고 있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송도유원지 일부를 10여년 전부터 사용하고 있는 대우자판은 유원지 개발에 대한 투자나 계획이 전혀 없었다.
그러다 갑자기 초고층 아파트, 상업시설 등을 개발하겠다고 한 것이다. 개발이익만 4조원 이상으로 추정되는 송도유원지 개발은 270만 인천시민을 무시하는 처사로, 다음과 같은 사유로 반대한다.
첫째, 송도유원지는 인천을 대표하는 유원지 시설이다.
송도는 100여년 전부터 인천을 비롯 수도권을 대표하는 유원지 시설로서 2천300만 수도권 시민이 즐겨찾는 장소이다. 인근에는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아암도, 능허대, 백제우물터 등과 월미관광특구로 이어지는 관광벨트에 위치해 있다.
이런 유서깊은 송도유원지를 어느 한 기업의 이익을 위해 훼손한다면 인천시민이 결코 방관하지 않을 것이다.
둘째, 송도유원지 부지 대부분은 쓰레기로 매립했다.
수도권쓰레기매립장을 사용하기 전에는 송도유원지 80여만평에서 인천지역 배출 쓰레기를 처리했다. 당시 공유수면 매립 목적인 유원지 조성으로 허가해 쓰레기 매립으로 조성된 땅이다.
서울시의 난지도는 매립 이후 공원 등을 조성해 활용하고 있다. 일부 매립이 완료된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에서는 초고층 아파트나 상업시설이 아닌 친환경적 연구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쓰레기 매립지에 초고층 아파트를 짓겠다는 사례는 전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셋째, 4조원 이상의 개발이익이 예상되는 송도유원지 개발은 특정기업에 대한 특혜이다.
대우자판은 1998년 송도유원지에 대우그룹 본사를 유치해 102층 업무빌딩을 짓겠다고 용도변경을 시도한 적이 있다. 또 이 기업 임원으로 인해 전직 인천시장이 구속된 적이 있어 인천시민에게 큰 충격을 줬다. 이런 기업이 또 다시 송도유원지를 개발하겠다고 한다. 개발이익만 최소 4조원이 되는 송도유원지 개발은 특정기업에 대한 특혜가 될 것이라고 판단된다.
넷째, 송도유원지 중 약 40여만평은 대우자판이 아닌 사유지이다.
당연히 이 부지 주인들도 용도변경을 요구할 것이다. 형평성 원칙에 따라 주거, 상업지역 등 용도변경 추진은 자명한 일이다. 그러면 송도유원지는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이는 270만 인천시민이 결코 바라는 일이 아니라고 판단된다.
다섯째, 현재 자연녹지인 송도유원지를 주거지역 등으로 개발할 경우 타 지역과의 형평성에도 반한다.
최근 영종도 개발을 위해 토지주로부터 감보율을 70%이상 적용하고 있다. 언론 보도에 의하면 대우자판의 제안서에는 이런 언급이 전혀 없다.
이는 인천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다. 송도유원지를 수십 년 동안 방치해 온 일단의 책임이 인천시에 있다.
한번 개발하면 영원히 되돌릴 수 없다. 인천시 등 관계기관은 전국적으로 명성이 높고 명품인 송도유원지를 영원히 존속시킬 수 있도록 \\\''도시근린공원\\\''으로 지정해야 한다.
\\\''도시근린공원\\\''으로 지정하면 향후 대우자판처럼 개발만 하려 드는 기업이 사라질 것으로 기대한다.

/박창화 인천전문대 교수인천녹색연합 자문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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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킴이.
2007.05.30 오전 11:33:13
IP : 211.198.xxx.212
9 2

온곳을 모르면 갈곳 또한 알지못하며
어제와 오늘을 건너 내일이 올수 없듯
과거의 역사를 잃고 모르며 무시하는 민족은
스스로의 미래를 창조할수 없습니다.
역사는 기록에 살아 있으며 기록이란 살아있는 역사입니다.

본 송도유원지부지를 개발하고자 함에는

1. 본 송도유원지부지 생성(조성)단계를 알아야 합니다.
본 송도유원지부지는 인천시민의 공유수면을 매립한
공유수면 매립지입니다.
매립목적과 조건이 있습니다.
인천시의 공유수면(생태자연)은 인천시민의 공공시설입니다.
(공유수면매립법 제15조)

2.개발을 주도하는 기업 시행자의 도덕성이 검증되어야 합니다.
개발공사 참여기업의 자격은 모두가 법과 원칙에 의한 공정합니다.
오직! 기업의 설립 이념과 목적과
그동안 이 사회에 나타낸 행적으로 그 도덕성은 검증돼야 합니다.
대우차판매는 언제? 누가? 왜? 어떤목적으로 설립한 법인이며
본 송도유원지부지 인천시민의 공유수면매립지는
언제? 어떻게? 어떤자금으로 취득했는가?
대우차판매는 1999.8.26 워크아웃대상 기업이었으며
국민혈세 30조원으로 전 대우그룹 빚 잔치한 것과
국가적 국민적 배신자로 불의,부정한 범죄자
전 대우그룹총수(김우중)의 형량과 추징금이 얼만지
이를 모르는 시민 국민은 없습니다.

대우차판매는 본 송도유원지개발 모든계획에 앞서
동 송도유원지부지내 1994.9.10일
초기 공유수면매립자로 비행정청의 도시계획사업시행자가
인천시 도시계획으로 조성 준공한
인천 시민을 위한 공용.공공의 용.공공용 도시계획시설
본 인천 시민의 녹지체육공원 시민휴식공간(153,414평)을 먼저!
인천시민에게 채납해야 합니다.

3. 인천광역시는 1970.2.19일 건교부가 동 지역(공유수면매립지)을
송도유원지부지로 지정한 이후 현재까지
본 송도유원지조성사업 전반에 걸친 추진경위를 소상히
인천시민들에게 보고 해야 합니다.
적어도 동 부지조성을 위한 공유수면매립 준공 인가일로부터
현재까지의 본 송도유원지조성 추진경위는 소상히 보고 해야합니다.

인천광역시는 왜? 본 송도유원지부지내
아직 준공 착공조차 하지않은 존재하지도 보이지도 않는 시설들은
기존시설이라 보고 하면서
법과 원칙에 따라 조성 준공되어 십 수년 수 십만 인천 시민들이
이용해 왔으며
1.2차 인천시 문화행사 락페스티발축제로 전 세계로도 알려졌고
인공위성으로도 그 조성 준공의 토지형질변경 흔적이 선명한
본 녹지체육공원 시민휴식공간 시설은 왜? 없다! 하고
인천시민들에게 은폐하는가?

없는 시설을 있다! 하고
있는 시설을 없다! 하는 인천광역시 시장님과 관계자들...

법과 원칙(도시계획법 제4조)에 따라 조성 준공된
인천 시민을 위한 인천 시민의 공용.공공의 용.공공용 도시계획시설
본 녹지체육공원 시민휴식공간 시설을
인천시는 열심히 은폐하고
대우차판매는 본 녹지체육공원 시민휴식공간을
수 년간 방치하다 준공 8년차
고용한 위장조직범죄단으로 하여금 야간기습 점거하고는
본 녹지체육공원 시민휴식공간 부지를
잡종지라며 사유지라 주장합니다.

그리고 수 년째 본 녹지체육공원 인천시민휴식공간 시설들을
임의로 첨삭한 가짜 위조 종합안내판까지 설치 세워놓고
인천 시민들과 전 세계인들의 눈을 속이며
그 고용한 위장조직범죄단의 불의,부정한 먹이사슬
사욕의 불법영업장으로 사용케 하고 있습니다.

빛 아래서 모든 만물이 자신 실체의 그림자를 드리우듯

한 사람의 행위의 흔적에는 바로
그 육신을 움직인 그 머릿속의 실체
그 의식의 구조와 성분과 질이 나타나 있습니다.

불의,부정한 의식이란 반드시 그 육신을 움직여
그 불의,부정한 행적을 나타냅니다.

불의,부정한 의식은 진실을 부정 또는 왜곡합니다.
이를 위해 그 학문과 지식 또는 학연 지연 권력과 금권으로
열심히 노력합니다.

이런 불의,부정한 의식들은 타인에게 쉽게 발각되지 않기위하여
여러가지 위장을 하게 됩니다.

이들은 수 많은 수단과 방법중 최고의 위장술로는 바로!
합법으로 위장한다는 사실입니다.

작금에도 이 나라를 떠들썩하게하는 앞장선자들의 교활한
범법행위들을 자세히 관찰해 보십시요.

이들은 모두 합법으로 위장하고 있던 불의,부정한 의식들로서
다아 함께
사실과 진실을 부정하는 그 행적이 발각된것입니다.

이들은 한결같이

있는 진실을 없다! 하고
없는 허위를 있다!고 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천광역시와 대우차판매...!

지금은 새천년입니다.

우리 시민,국민의 의식들은 지난과거 문맹의 캄캄하고 어둡던시절의
무조건 수동적이며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그런 무능한 의식들이 아닙니다.

우리 이제는 모두 함께
사실과 진실만을 나타내야 합니다.

대우차판매는 속히 초기 공유수면매립자가 조성 준공한
인천 시민을 위한 공용.공공의 용.공공용 도시계획시설
본 인천 시민의 녹지체육공원 시민휴식공간을 먼저!
채납해야 하며
인천광역시는 인천시민을 위한 공용.공공의 용.공공용 도시계획시설
본 녹지체육공원 시민휴식공간을 인천 시민의 공공용자산으로
채납받아야 합니다.

본 녹지체육공원 시민휴식공간 시설은
초기 공유수면매립자로 비행정청의 도시계획사업시행자가
법과 원칙에 따라 새로 설치해야할 공공시설 공원시설입니다.

본 지킴이들의 이 법과 원칙에 의한 진실을 부정하는 자들은
필시 그 의식이 불의,부정한자들 임을 우리는 모르지 않습니다.

이들은 바로 그 행적으로 자신의 실체를 입증하고자 하는 자들
일것입니다.

불의,부정한 의식은 불의,부정한 행적으로...
공정 즉!
공의롭고 정의로운 의식은 바로 공정한 행적을 나타냅니다.

지킴이.
2007.05.30 오후 1:05:30
IP : 211.198.xxx.212
7 2

인천광역시가 인천 시민들에게 은폐하고 보고하지 않은
본 녹지체육공원 인천시민휴식공간 시설과
본 시설을 조성 준공하기까지의 본 송도유원지개발추진경위의 시기는
매우 중요한 시기로서

1982. 4.15일 동 공유수면매립(동춘,옥련지선)시작으로 부터
1989. 6.30일 본 송도유원지부지조성
1991.11.30일 토지분할(동춘동907)
1992. 3.12일 대우그룹 전 총수의 대지조성사업(우선임차 자동차야적장사용)
1993. 1.11일 대우자동차판매법인설립(대우자동차 영업부문분리)
1993. 8.20일 동 유원지부지내 자동차하치장조성 사업계획제출
1993.12.08일 인천시 최종 송도유원지개발추진계획시행
1993.12.17일 1.2단계지역 토지형질변경허가신청(시민휴식공간조성)
1993.12.27일 동 토지형질변경행위허가(시민휴식공간조성.자동차하치장조성)
1993.12.30일 비산먼지발생사업장신고필(사업장소재 동춘동907 시민휴식공간조성)
1994.01.05일 인천일보 보도 한독매립지 25만여평 토지형질변경허가
1994.01.07일 공사착공통보
1994. 5.31일 시민휴식공간조성공사 완공
1994. 8.26일 시민휴식공간조성공사 준공검사신청
1994. 9.08일 시민휴식공간조성공사 준공검사(출장복명)
1994. 9.10일 시민휴식공간조성 준공인가.
1996. 3.28일 우리차판매(대우차판매)로 본 송도유원지부지취득
1996. 4.01일 대우그룹으로 편입
1997.01.03일 상호변경 우리차판매=>대우자판
1997. 7.30일 한독종합건설사업인수
1997.12.12일 국가비상사태 I.M.F. 외환위기
1999. 3.26일 상호변경 대우자판=>대우자동차판매(주)
1999. 8.26일 본 송도유원지부지 대우그룹에 근저당설정
대우그룹 12개 워크아웃대상기업선정
2000. 4.15일 대우그룹해체
...등등

본 송도유원지부지의 토지이동과 실시계획의 세부시설기본계획중
본 녹지체육공원 시민휴식공간이 조성 준공된 중요한 시기입니다.

인천광역시가 인천 시민.사회.환경단체.언론에게 보고하지않고
은폐한 본 송도유원지조성사업 추진경위의 이 시기는 바로!
불의,부정한 범죄자 전 대우그룹총수의 대지조성사업으로
본 송도유원지부지를 취득한 시기로서
이는 바로 동 불의,부정한 범죄자 전 대우그룹총수 김우중의
그 범행기간중(1983.1 ~ 2000.1)그 후반기라는 사실입니다.

1997.7월 불의,부정한 범죄자 김우중은 그 범행한 자금까지(251억원)
같은계열(세일이화) 함께 대우자동차판매에 부당 지원했습니다.

불의,부정한 범죄자 김우중과 대우자동차판매[주]와 수 십만평의 부동산...!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재판장 황현주 부장판사)는 2006년 5월 30일 오후2시

41조원대 분식회계 및 10조원대 사기대출, 25조원대
외화 불법반출 등의 혐의(특경가법상 사기 등)로 기소된

김우중(70) 전 대우그룹 회장에 대해 공소사실 대부분을 유죄로 판단하고
징역10년에 벌금 1000만원, 추징금 21조4400억여원을 선고했다.

* 김 전 회장 혐의 내용 *

최초 기소 당시 김 전 회장에게 적용된 혐의는

1997~98년
㈜대우 등 4개 계열사에서 40조 3117억원 규모의
분식회계를 하고,
이를 근거로 9조 8,017억원을 사기 대출 받았다는 것과,
1997~99년 수입서류 등을 허위로 꾸며 32억 달러
(현재 환율로 약 3조 2000억원)를 불법으로 해외로
빼돌렸다는 것이다. 아울러

1997~99년
해외 법인을 통해 허가 없이
168억 달러(약 16조 8000억원)의 자본거래를 하고

1994~99년
허위 수출서류 및 보증신용장을 이용해 23억 2125만 달러
(약 2조 3000억원)를 편취한 혐의도 적용됐다.

여기에 김 전 회장은

1983년 9월부터 2000년 1월까지
BFC 자금으로 해외 페이퍼컴퍼니 지분을 인수하고
미술품을 구입하는 등으로
1억1554만달러의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구체적으로...
1983년9월부터 2000년1월까지 BFC 자금을 조세회피지역인 케이만군도에 설립한 페이퍼컴퍼니인
퍼시픽인터내셔널에 투자금 및 관리비로 4771만달러 송금하고
다시 이 돈으로 포천아도니스 골프장, 경주힐튼호텔 등을 소유한 필코리아의 지분 90%를 매입,
부인 정희자씨 등을 통해 관리한 혐의...

1999년6월 (주)대우 미주법인의 자금 4430만달러를 BFC를 통해
재미사업가 조풍언씨가 대표로 있는 홍콩소재 KMC계좌로 송금해 조씨로 하여금 이 돈을 국내로 송금해...
대우정보시스템 주식 258만주와 대우통신 TDX(전자교환기)사업인수계약금으로 사용하게 한 혐의다.

또...
2000년 BFC자금으로 구입해 (주)대우 프랑스법인이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보유하고 있던
전용비행기를 1450만달러에 임의처분해 횡령한 혐의.

1987~97년 BFC자금으로 628만달러 상당의 미술품을 구입하고 해외 주택구입 및 체류 경비 등으로
273만달러를 사용한 혐의.

(주)대우 출신 임원들이 운영하는 대창기업에 480억원 상당의 공사를 하도급주고
비자금 7억1000만원을 받아 횡령한 혐의.

세일이화와 [대우자동차판매에 251억원을 부당지원한 혐의].

1998년3월 당시 최기선 인천시장에게 3억원의 뇌물을 전달하고 1999년
송영길의원과 이재명의원에게 각각 1억원, 3억원을 불법 정치자금으로 제공한 혐의도 포함됐다.

재판부의 이날 선고는 본질적으로 대우 사태의 책임은 그룹 운영을 책임진
김우중 전 회장에게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는 의미가 있다.

국내외적으로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하던 대우그룹은 외환위기 이후 극심한 자금난에 시달리다가
1999년 7월 3조원에 달하는 기업어음 결제자금 부족으로 부도 위기에 처하게 됐고
정부로부터 공적자금을 지원받았다.

김우중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지만 대우그룹의 부실로 인해 전체 공적자금 투입액 164조원의
약 20%에 해당하는 [30조원의 공적자금]이 투입돼 국민경제에 큰 부담을 안겼다.

금융비리 수사가 진행되면서 분식회계 지시, 분식회계를 통한 사기 대출,
해외 비밀계좌를 통한 자금 유출 등 대우그룹의 치부가 그대로 드러났다.

그러나 가장 책임이 큰 김우중의 경우 1999년 대우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전 재산을 채권단에 담보로 제공해 빈털터리가 됐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검찰은 김우중이 상당한 재산을 국내외에 보유하고 있을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지킴이.
2007.05.30 오후 1:47:53
IP : 211.198.xxx.212
7 2

대우자동차판매법인은 불의,부정한 범죄자 전 대우그룹총수의
범행기간중 그 사업계획(대지조성사업)으로
1993.1.11일 설립한 자동차전문 판매법인입니다.

1993.01.11 대우자동차㈜ 영업부문 분리 대우자동차판매㈜ 설립
1993.11.25 대우국민차와 통합
1996.04.01 상호변경 [㈜한독 → 우리자동차판매㈜]
(한독과는 언제합병했나? 바로 3일전 본 송도유원지부지 취득)
1996.05.03 본점 이전 (인천광역시 부평구)=(한독본점)
1997.01.03 대우계열 소속회사로 편입
1997.03.04 상호변경 [우리자동차판매㈜ → ㈜대우자판]
1997.07.30 한독종합건설㈜와의 합병 한독종합건설㈜의 건설사업 승계
1998.05.11 영업양수 (쌍용자동차㈜ 판매권)
1999.03.26 상호변경 [㈜대우자판 → 대우자동차판매㈜]
1999.08.26 대우그룹 소속 12개사 기업개선작업(Work-out) 대상기업 지정
1999.12.02 기업개선작업(Work-out) 내용 확정
2000.04.15 대우계열 해체
2002.11.22 기업개선작업(Work-out) 졸업
2004.01.19 송도부지 개발계획 제안서 인천시 제출

본 법인 기업연혁 정보는 대우자동차판매 홈페이지를 참조했으며
동 기업정보는
인천 상공회의소 공개 기업정보와 함께 국내,외 전 세계로
홍보됩니다.

인천 상공회의소 공개 대우자동차판매 기업정보

1966-03-25 한독산업(주) 설립
1970-11-30 제7회 수출의 날 대통령상 수상
1972-11-30 제9회 수출의 날 국무총리상 수상
1979-02-27 한독산업(주)에서 (주)한독으로 상호변경
1985-11-30 제22회 수출의 날 철탑산업훈장 수상
1986-08-01 공정거래 대통령 표창
1996-03-28 우리자동차판매(주) 합병 *{본 송도유원지부지취득}
1996-04-01 (주)한독에서 우리자동차판매(주)로 상호변경
1997-01-03 대우계열 편입
1997-02-28 우리자동차판매(주)에서 (주)대우자판으로 상호변경
1997-07-30 한독종합건설(주)와 합병(합병기일), 건설사업승계
1998-05-11 쌍용자동차(주)영업양수 및 쌍용차 판매권 인수
1999-03-20 대우자동차판매(주)로 상호변경.

두 얼굴의 법인 대우자동차판매(주)

이러한 법인이 인천 시민들과 지역사회를 위해서
어디에 어떠한 흔적을 어떻게 나타냈을까요?

불의,부정한 의식이란 반드시!
자신의 실체를 감추기 위해서는 진실을 부정 왜곡하는
불의,부정한 행적을 나타냅니다.

지킴이.
2007.05.30 오후 3:28:06
IP : 211.198.xxx.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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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인천 시민여러분!
필자 본 지킴이는 앞에서도 기술한바 이 진실을 나타내기 위해서
목숨을 담보 했다!고 기록했습니다.

저희 지킴이들은 두 번의 죽을 고비와 온갖 허구의 유언비어로
중상모략당하고 인권과 명예가 처참히 짓밟혔으며
전 재산마저 다 빼앗겼고
한 밤중 돌팔매질 인분투척(연수구에 불법매립을 신고했다고)
행동대들의 집단폭행등
이루 다 형언할수 없는 살인적 만행과 범행의 탄압으로
벌써 두 해를 타우너 폐차에서 목숨을 부지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1995.12.15일 부터
방치된 본 녹지체육공원 시민휴식공간 현장에서
불철주야 본 녹지체육공원 시민휴식공간조성 준공조건 대행은 물론
생태자연환경보호와 제반 관리행사로 인천 시민들과
지역사회를 위해 10여년간 봉사활동을 해 왔습니다.

본 녹지체육공원 시민휴식공간의 주인은 인천 시민이다...!
이 진실을 주장하며
행위의 흔적으로 이를 입증해 왔습니다.

인천 시민이 시행자의 유고로 방치한 인천 시민의 공공용 자산을
스스로 관리하며 보호하는것은 지극히 당연함입니다.

저희 지킴이들은 이 진실을 수도 없이
본 송도유원지부지 토지주요 본 녹지체육공원 시민휴식공간조성
준공 시행자라 하는 대우자동차판매에 우편.인편.직접으로
진정서.탄원서.내용증명으로 전했습니다.

2003.8.21일 본 녹지체육공원 시민휴식공간 야구장을 일행3인과
방문한 현 대우차판매(대표 이동오)에게는 관련자료집(진실서)
{한독매립지지번도(시민휴식공간부지)공사조감도.항공사진.언론보도등}을
직접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그자리에서 분명히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장님! 저는 사장님을 뵙기위해
본 시민휴식공간 현장에서 6년 세월을 보냈습니다.
저희는 귀사에게 이런 비참한 대접을 받아야할 아무런 이유를
알지못합니다.
오너로서 수하 직원들을 무조건 신뢰하는것은 당연함입니다.
하지만 혹 불의,부정한 의식의 수하 직원이
지극히 작은 하나의 진실을 부정 왜곡하여 보고한 정보를
확인 절차없이 무조건 신뢰한다면?
차후 그 나타난결과에는 엄청난 큰 오차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신중히 생각하시어 저희 지킴이들에 대한 처사를 정의롭게
처리해 주십시요.
저희의 이 진실을 긍정하심은 새천년 아름다운 화합과 협력이
창조될 것입니다\\\'

당시 대우차판매 대표는 저희의 이 진실을 더 자세히 알기위해
수하 직원(박부장)을 소개하고 추후 만날것이라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한 해 두해 3년 4년이 가도록 수하 직원은 오지않았습니다.
그리고는
저희 지킴이들의 이 진실을 부정함은 물론
리모콘으로 고용한 조직범죄단을 움직여 말할수 없는 탄압을
자행케 했습니다.

2005.12. 2006.12. 마지막 경고까지 5년의 세월을 또 인내 했습니다.

그러나 법과 원칙에 의한 이 진실을 부정하고
무슨 개발을 한다고?

인천시민 전 국민 전 세계인들의 눈과 귀를 속이고
또 그 계획?으로 개발을 하신다고?

존경하는 인천 시민여러분!

자~ 그러면
현재 본 송도유원지부지개발을 기를쓰고 추진하는
현 대우자동차판매 대표 이동오는 지난과거
어떠한 흔적을 어떻게 나타냈는가?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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