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한쪽으로만 주장이 쏠리는 것 같네요.. 그렇다면 허가만 난다면 주변에거주하시는 분들의 고통은 생각도안하시는 건가요? 시민의 목소리는 무시되는 건가요? 주위를 둘러보면 아시는 분들이 많이 없는것 같습니다. 제 주위만 둘러 보아도 그렇습니다 한마디 상의 해보셧습니까? 그 좋은 땅에 왜 하필 반대할게 뻔한 납골당을 짓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다른 목적으로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제의견은 산사람이 최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절에서 할일은 신도들뿐이 아닌 인천시민과 연수구민들에게 충분하게 현실을 일꺠워야하지 않을까요? 현제로선 알수없는 욕심을 부리는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 김기준씨 "건성을 빕니다" 이건 너무 일방적인 발언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