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읽고 갑니다...
좋은 일에는 반드시 난관이 있는것입니다..
누군가가 나서서 해야 될일을 흥륜사에서 과감히
무거운 짐 짊어지고 가고있읍니다...
불자의 한사람으로서 많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혹자는 돈에 연관지어 매도하며 부추키는 우매함도
보이고 있읍니다....
괘념치마시고 뜻이 있는 곳에 길이있읍니다...
불사를 성공리에 마치게되면 그동안 반대하셨던 분들도
많은 박수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리라 굳게 믿으며....
수고하시는 모든분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