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흥륜사 논쟁에 대해 그저 제 의견을 알리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흥륜사는 연수구 주민들이 걱정하시는 것처럼 혐오시설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일만 명의 불자들이 동참하는 만불전법당
과 미술갤러리 탬풀스테이 전문박물관, 외국인 근로자 만남의 장소. 국제선센터. 숙소. 연구실 등이 있고 그 일부에 지장전을 만드는 것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연수구를 사랑하고 아끼시려는 마음은 알겠지만 막무가내로 반대하는 것도 아닌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