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얼마전 흥륜사에 들어서는 납골당을 지지하는 글을 남긴 사람입니다.
반대하는 분들의 글을 보면 신도냐 아니냐에 것을 중요시 생각 하시는 거 같은데...저는 신도 아닙니다.
아랫글을 보니깐...그 밑에 장사하시는 분들은 잠도 못 주무신다고....저도 흥륜사 가까운 인근 장사하시 분들과 친목회를 하고 있는데 저희 친목회 분들은 긍정적 찬성입장이시던데요!!
얼마전 친목회에서 오히려 제가 들은 바로는 주변 몇몇 분들이 마치 모든 인근 주민의 걱정인냥 과장된 명분을 앞세워 반대의 입장을 이끌고 있다고 하던데..인근 지역 모든 분들의 반대 의견이라 건 좀 그러네요
반대하는 것도 좋지만 너무 과장된 얘기은 보기 안좋아요
좀 ''너무한다''싶어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