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학아파트? ---네에!! 불성실하고 사고많고,불량한것압니다 , 선학아파트
108동에 살고있는 한 주민으로써.. 건의 하고자 합니다..
본질로 들어가서 (제과점) 운영 잘하십니다 . 그런데 ,,!!
바로앞에 있는 인형뽑기때문에 전 주민이 모든일을 그럿치져..다시말슴드리면 그 기계를 발로차서 모든 주민을 다깨운단 말이에요..쿵쾅 쿵쾅,,,
선물이 통에 안들어 같는지.. 잠을 못자것네여. 지금도 술로 잠을 청합니다 쿵쾅쿵쾅 선물 꺼넬려고 발로 또차네요,,,, 울집에 말하지말라고 화분도 주었는뎅 이걸 어찌할지 시간도 한 1년 넘었는뎅,,,
저양반들 제발 잠줌 자게 해 주세요,,
전 인천전기원 민주노총에 있는 설량한 시민입니다 ..
탁월한 선택 바랍니다..
아!! 지금 이야기 하니까 죄송하다네요.. 근데 이게 얼마나 갈란지^^. 한전하고 싸우는것도 힘든데 ,,,
이젠 구청하고도 싸워야하나요??
한전 말나온김에 간략하게 하고 들어갑니다
10년전 200을 받은 전ㅇ기원이 지금도 200을 받고 , 처우는 아직도 주 56시간 정도 근무를 한다면 ...이건 근로 기준법에 나와있는 근본적인 것도 안됩니다..이런걸로 싸운다는것 ,, 자체가 우스운이야기가 되지만 ,, !! 어찌합니다까, 이제 빌딩에 첫계단만이라도 밟고 싶습니다.
처음부터 시작하고십습니다,,.....
누군가는 해야할 진전을 ,, 제가 먼저 합니다.. 그리고 22900볼트는 사람을 가리지않고 먹어대는 그러한 몰상식한 놈이고 그러한 것을 운운하지않는다면 나또한 질긴자로 매듭질렵니다 ㅡ 왜 ㅡㅡ 질긴자가 승리합니다ㅡㅡㅡ 허나 누군가에 배후는 ㅡㅡ존속이라는 느낌이라서 거절하니 거침없는말은 삼가하시길,, 바랍니다 죄송,,
암튼
인 천은 그리고 전국은 하나됨을 감히 선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