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륜사를 뒤로하고사는한 주민입니다
납골당공사로 인해 이른새벽부터 시끄러운 소음도 모자라서 이젠 비가와도 맘을 놓고 살수가 없을정도로 주위를 포크레인으로 파헤치고 말마금으로 잔듸와 나무를 심었다고는하나 이번비로인해 빨간흙이 마치 홍수가 난것처럼 무섭게 흙을 씻어내리고 마치 개울가를연상케 할정도로 물이 내려가고있어 정신적으로 불안함에 맘을 놓고 집에있을수가 없을정도인데 이렇케 무책임하게 흥륜사에 서 납골당만을 주장한다는게 이해가 안돠네요 지난연수신문에 보도된사진을 보니 그럴듯한부분만 내셨더군요 지장전건물옆에 유리로된 조감도는 어찌 그리 위장된 건물인지 모르겠군요?
실제 짓고있는건물을 사진한번찍어올려보시지요 ?
완전대리석으로 지어진건물이 과연 외국인근로자를 위한보호시설인지 가슴에 손을얻고 그위장된 맘을 돌이켜 보시지요 ?
제발부탁합니다 납골당이 결코 이익만을 위한것이아니라면 철회하십쇼 흥륜사로 인해 많은 불자들이 더불어 욕되고 있는것 같군요 성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