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있는 부평시립 납골당에 가보니
주변환경도 조용하고 어떤대립꺼리가 전혀 없더군요
그래서 "아! 납골당은 이런곳에 지어져야하는구나"
하고생각했씁니다
그래야만 어떤 대립과 마찰이 생기지않고 서로 공존하며 생활 할수있을것 같았습니다
흥륜사여러분~~!!
조상님을 가까이 모시려는 여러분의 맘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진정으로 조상님들께서 많은사람들과 대립하고 마찰을일으키며 까지 지어진 그곳에 편히 쉬시고 싶을까요?
이것만은 아셔야합니다
바뀌기 전의 장사법은 분명한 규제가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규제가 없는것은 아니지만
그 규제 또한 우리네의 조상님들께서 정하신 규제이고요
그분들이 왜그런규제를 스스로들 정하셨을까요?
우리네 후손들끼리 마찰과 대립을 진정으로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아닐까요....
우린 현명하게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