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철민씨 어느나라분이세요.?
그렇게 시사에 어두우세요.
청량산 자락에는 종교 단체에도
장례식장이
있는것 모르시고 계시군요.
장례식장은 시신이 오고가고
곡소리를 내는 곳이지요.
그래도 아무 반대없이
잘하고 있다던데요.
그러나 흥륜사 지장전은
장례식장도 전문 납골당도 아니라고
수차 말씀 드렸습니다.
오늘 내가 봉사를 하는데
신문이나 TV를 보고
많은 시민들이 찾아오셔서
우리의 설명을 들으시고
소문과는 전혀 다르다며
서명을 해주시고들 가셨습니다.
큰스님께서는 사찰운영에
전여 관여하시지 않은신지가
수십 년이 넘습니다.
한번 알아 보세요.
돈에 욕심이 아니라
많은 불자들이 조상님을
잘 모실 수 있도록 지장전을
만들자 하여 불사를 합니다.
앞으로 시간을 두고 지켜보시면
흥륜사가 하는 일에 대하여
'잘 했다'고 하실 겁니다.
시민에게 해로운 일을 왜 하겠습니까?
방철민씨도 한번 찾아오세요.
사무실이나 봉사하시는 분들이
친절하게 안내 해 드릴것입니다.
항상 좋은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