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산 청농마을 터널공사현장, 청량산 우측 계곡에는 비만오면 조그만 계곡에서 물이 내려와 하산길에 손도 씻고 발도담가 잠시 쉬어가는 곳 이었습니다. 언제 부턴가 몇분의 시민이 파라솔 의자 커피 끓이는 도구들을 가져와 상주하면서 일반 시민들의 접근을 막고 있습니다.오늘8월 23일 11시경 그 곳에서 손씻는 저의 선배님과 언쟁이 있었습니다. 위에얘기한 파라솔 의자 커피끓이는 도구들로 다른 시민들이 접근을 못 합니다 시설물 철거해 주시고 예전 모습으로 복구 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언제 우리가 시민을 못 오게 했냐고 분명이 별명을 할겁니다.편하게 접근 할수 있도록 예전 그대로 복구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진도 몇장 있습니다.담배꽁초 쓰레기등등..! 꼭.! 조치바랍니다.
자기들이 허가 냈다고 했습니다 허가 내 주셨으면 허가장도 보여주시구요. 청량산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