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날 있었던 청년회 신도 입니다.
많은 신도 분들께서 이들이 어떤 거짓 말을 하며 감정 싸움으로 만들 것 같아 말류 하셨지만 사실은 사실을 말씀드려야 하고 이 글을 보니 정말 참으려 해도 참을 수가 없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가 했던 쟁반이니 하며 인격을 모독적인 말을 한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당신들처럼 ''xx''라는 욕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당신들 어떻게 이런 글을 남길 수 있는지 모르겠네여??
하늘을 우러러 부끄럽지도 않으십니까??
많은 사람이 있었고 경찰들 있었는데 이렇게 거짓으로 글을 남긴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제가 모독적인 말을 먼저 했다면 정말 죄송하고 사과 할 일이지만
당신들 ''향수''에 일하는 형제지 쌍둥인지 하는 자들이(알고보니그곳에 친척들이라더군여..) 쉼터 사장님과 그곳에 계셔 저희 말씀을 해주시던 어르신께 반말은 기본이고 ''꺼져''부터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까지 하고 저에게는 카메라를 던지려 하고 얼굴에 침을 뱉으려하고 손가락으로 눈을 뽑는다고 손을 올리고...정말 조직 폭력배고 범죄자지...이런 행동이 정상적이고 옳다고 생각됩니까??
사람이 사람에게 할 짓입니까??
이것도 많은 사람들이 지켜봤는데 아니라고 할겁니까??
당신들이 말하는 모욕이란 표현은 내가 써야 되는 게 아닌가요??
저두 지금 껏 살아오면서 이런 모욕과 치욕은 처음입니다.
어떻게 얼굴에 침을 뺕으려 합니까??
식당 앞으로 다니며 죽인다고 협박을 하다니...거기가 당신들 땅입니까??
글을 보시는 시민 여러분...입장을 바꿔 여러분이 이런 모욕과 치욕을 당했다면 어떻게 행동 하시겠습니까??
30분여 이런 모욕을 당하고 한마디 ''쟁반''이라 한것이...
어떤 사람이이 모욕이란 말을 써야 하고 분개 해야 할까요??
학교에서 예의범절을 안 배웠나요??
사람의 도리를 지키세요!!
서비스 정신 얘기했죠??
당신들이야 말로 그런 범죄가 같은 정신으로 어떻게 서비업에 종사하고 식당을 운영하는지...
가식과 위선으로 가득찬 당신들이나 정말 정신 차려요!!
청량산을 위하고 연수구민을 위한다고요??
당신들은 당신들 밥그릇이 혹시라도 어떻게 될까봐 안절부절하여구민이름을 거짓으로 앞세우고 반대를 얘기하는 건 아닌지...
정말 가슴 깊이 한번 생각해보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