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륜사 청년회 여러분 메인글과 꼬릿말 잘읽었습니다.
하지만 글내용중 정확하지 않고 외곡된 내용들이 많이 있는듯하네
요 청년회라하면 젊은 친구들이 있는데 조금더 깊게 생각하시고 써야 할텐데...젊은친구들이 이내용건에 대해 얼마나 잘알고 이글들을 썼는지 궁금하네요....분명 청년회 여러분들도 들은 내용을 쓴것일테도 정확히 말하면 이건에 대하여 깊이있게는 모르는것 같습니다. 이것은 청년회 여러분을 비하하는글이 아니라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노여워는 하지 말아주세요.
40대분들과 20대 분이 다툼에 있어...저는 조금 의야했습니다.
옛날이야기를 곁들여 볼까요???
예전에 마을에 큰부자가 살았습니다. 지나가던 스님이 그집에 들어 말햇습니다. ;이집에 안좋은 기운이 있네요 풀어주셔야합니다.''
''그러자 부자는 말도 안되는 소리라면 물을 부었습니다.''
''그러자 스님은 허허 깨달으셔야 할텐데'' 하고 발길을 돌리셨다고 합니다. 그러자 부자는 그스님을 찾아야 할일이 생겼고 그스님은 그렇게 찾아온 부자를 도와주었다 이게 간략한 전래 동화이야기인데 지금은 물을 뿌린 부자를 멱살 잡고 이XX 저XX 해가며 조금 부족한 어른을 앞장세워 법적으로 불법인 행동을 하게하고 한것은 왜 쓰시지 않으셨는지요.
플랜카드껀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도로에 붙인 플랜타드도 있지만 일반 가정집들에도 다붙여 있습니다. 대게 집과 연결하여 도로에 붙인 플랜카드가 전부인걸로 봤습니다. 어떻게 주민의 70~80%가 찬성을 했다는건지...... 의아했습니다.
절주변 상인과 주택가 빌라등에 사는 사람들이 찬성하고 집에다가 플랜카드를 붙였다는건가요???
주변 작은 사찰앞에 붙인것도 있습니다.
그것은 그절들에게 동의를 받은것이랍니다.
불교의 근본에 대해 생각해보시지요.
절은 민생이 원하는것을 하는것이며 그를 반대한다고 하여 절관계자가 반대하는자들에게 비하발언등지를 한다는것은 되리어 근본에 어긋난다는 생각이 앞섭니다
물론 찬성하는 사람과 반대하는사람이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깊이 있게 생각해 보시고 관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