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가 나라를 구했듯
소수가 연수구 동춘동 청량산을 살립시다.
대대손손 우리 후손에게 물려줄 터전을
우선 만드는 게 시급하며 허브도시로 거듭나기
위하여 발버둥치는 우리 송도!!!!
인천 특성상 청량산과 문학산은 연수구를
대표하는 산입니다
이 산들은 길이 길이 모든이의 쉼터로 또 우리
이 지역을 대표하는 산실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아주 치밀한 기획으로 허브 도시의
꽃으로 발전해 나아갈 수만 있다면 하는 바램
입니다.
한 순간의 실수가 얼마나 많은 장애를 초래하며
그 물꼬가 터져 겁잡을 수 없게 된다면 도시는
이미 손 쓸 수 없을 정도로 좌줓우돌하여 도시
정책에 많은 지장을 초래하겠죠.
충분히 그럴 소지가 다분하다고 봅니다.
상황이 급변하는 이시대.
네 분명히 급변하는 시대죠.
그러기에 중심을 가지고 좀더 사려깊게 생각하여
실행에 옮겨야하며 우선 무엇이 시급한가에
주안점을 두어 도시정책을 하여야 비로서
허브 도시 송도로 거듭날 수 있으리라 사료됩니다.
황금만능주의로 치닫는 현 시대.
살아서도 양극화
죽어서까지도 양극화로 가는 이 느낌......
저만 느끼는 것 아니라 봅니다.
죽어서 죽은자의 유골로 다이아도 만든다죠.
또 죽은 자를 사리로 만든다죠.
그렇게 만들어드리지 못하는 내 부모님은
영혼도 구제 못받는가요?
그건 아니겠죠.
죽어서까지도 양극화로 가는 이 세상이네요.
순수성을 잃어만 가는 종교계들...
어디까지 가려나요.
소수의 집단 이기주의로 인해 모든 종교계가
욕을 먹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