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상쾌한 아침입니다.
이 좋은 날 일과 더불어 하루를 시작하렵니다.
공익과 사익도 구분 못하시는 건 아니시겠죠.
사익을 내세우면서 사회 공헌 내지는 이바지한다는 건
어불성설이요 모순이죠,
존경하는 구청장님! 그리고 연수구 시민 여러분 진정으로
지역의 장래를 우려해 지면으로나마 우려의 목소리를
나타내고져 합니다.
공익 사익도 구분 못하는 우리 연수구 시민은 없을 줄 압니다.
허브 도시의 젓줄 청량산을 서울의 남산보다 더 훌륭한
대중 산림공원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구청장님 외 여러분의 많은
분의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리며 법 역시도 항상 공정한다고
보진 않습니다.법원 조차도 공익과 사익을 구별 못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