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가고나면 또 가을이 오겠지요
벼들이 누렇게 익어가는 들판으로
어린 참새들이 도란 도란 몰려들고,..
허수아비 품어내는 저녁놀따라 우루루 몰려가면
고향의 어머님 밥 짓는 냄새가
타행에 있는 아들 가슴속에서 모락 모락 익어갑니다
때로는 일상으로 하나 둘 쌓여오는 그리움...
여기 고향 사람들이 모여서 검정 고무신 뛰고놀던
어린시절의 추억담과 살아가는 "삶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아름다운 커뮤니티의 장이 열려있습니다
마음이 움직이는 곳..시간이 전해지는 곳
여기가 바로 인천사람들 입니다
"인천사람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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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 방문이 실례가 되었다면 머리 숙여 죄송한 말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