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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된 지시가 담화문입니다.

  • 작성자
    안정은
    작성일
    2012년 6월 8일
    조회수
    604
  • 첨부파일

...
작성자 : 안정은 (제안 건의자)

제 목 : 개방된 지시가 담화문입니다.


1. 공무원, 교육 공무원은 토요일 쉬면 안된다.
- 개미가 될 것인가? 베짱이가 될 것인가? -

2. 기존의 고아원은 학교로 옮겨야 한다.

3. 중고등학교도
초등학교나 대학처럼 이제는 남녀공학화하여야 한다.
스타들의 결혼 상담소만으로는 안된다. (결혼 삼담소에는 재혼자가 많았다- 금정구청 부녀계의 업무경험에서)

4. 지방 공무원은 견문보고제 등으로 현장 행정을 해야한다. 기관장 순찰 행정만으로는 안된다. - 특히 지방자치제 정부에서

5. 공직에서 현재처럼 전문직 공무원의 채용을 확산( 해양 수산직, 사회복지직 등)시키지 말고
대학 전공을 살려 근무지에 배치하여야 하며
기존의 농림직(농촌지도소 등)도 일반행정직화 하고
근무부서를 농촌에 배치해야만 대학 농학과 졸업자가 살 길이 열린다. (세무직, 건축직, 토목직, 산림직은 그대로 두어도 되겠지만 당사자들에게 물어보고 결정한다 ) ------ 구군에 농수산 식품과가 생기면 금상첨화이다.

※ 요즈음 남자들이 힘쓸만한 곳이 별로 없다.(공장 외)
농촌을 아기 낳은 여자들에게만 맡겨두지 말아야 한다. 농촌에는 남자들이 투입될 수 있어도 가사노동(특히 부엌)에는 접근하기 어렵다. 제안자는 이(가정에서의 여성의 가사노동 - 부엌)를 유념하고 있다.


6. 지방 공무원 채용에서 행정학은 빼고 행정학, 행정법, 헌법은 소양고사로써 주기적으로 시험을 쳐서 승진 때에 그 점수를 반영한다.


지방공무원의 인력계발과 관련하여
정부에서는 공직자를 토요일도 쉬게 하였다.
그리하자 대학도 토요일 따라 쉬었다. 대학교수 교사도 공무원, 준공무원이다.

그리하여 제안자는 (대학이 괘씸하여)
(대외비)업무보고로
“ 간호원들은 밤낮도 없는데 공직자가 토요일 쉰다고 기히 방학이 있는 대학도 쉬면 안된다 ” 며 “ 대학의 방학을 없애야 한다” 고 대통령께 보고하였다.
당시 변두리 고아원의 학생들을 -학생 수가 줄어든- 중고등학교에서 중고등학교별로 고아원을 1개씩 학교에 지어줄 것을 건의하면서이다. (2007. 12. 31 - 노무현 대통령)
- 그것은 제안자의 여동생이 경남 창녕에서 가정교사를 할 때, 그 학교 교장선생님이 그곳에 3학년 입시반을 숙식시켜 공부를 시켰는데
그 학교에는 농촌의 자녀들이 많았다. 여동생이 그 학교에서 가정학을 가르치는 교사도 하고 사감도 하였다.
농촌의 아이들이 도시로 많이 빠져서 당시의 교장선생님(사립)의 전략이었지 싶다.


공직자들에게 연가를 보장하고 또 늘이고 하여 (김영삼 정부)
대학은 야간대학교(야간 행정학과, 행정대학원 등)와 대학이 개방대학으로 나가도 있는데
공직자가 토요일 쉬니
대학과 공부를 할 공직자와의 공조(구조조정)가 깨어져 버린 것이다.
교수도 교사도 공직자도 넓은 의미의 공직자(머슴)인데...........또 머슴들 끼리 서로 싸울라!

공직자들이 대부분 대학졸업자이고 요즈음 여성들이 대학을 많이 들어간다고 한다. 한국의 어머니들이 딸들을 노처녀 만들기 싫어서 (파출부를 해서라도) 딸들도 대학을 보내겠지만.......


남자들은
일부 남자들의 히스테리(테러, 무례한 망나니 짓)를 스스로 차단해야 한다.
그리하여 성실한 사람이 행복하게 사는 사회를 이룩해야 한다.
한국의 여자들이
못난 남자를 偶像으로 삼고 닮아가며 살아가고 있다.
여자도 법학과, 행정학과 등을 나와야 출세하는 사회가 되면 안된다.

제안자는 대학 가정학과에서 대학원 행정학과로 다시 박사과정 행정학과로 공부하다 또 대학 식품영양학과에서 심화학습 하였다
왜 그리하였나 ? 못된 남자의 히스테리를 없애는 것이 발등의 불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리한 것이다.

제안자의 화살은 시위를 떠났다.

지금은 지방자치, 5년 단임의 정부이다.
바꾸기가 싫거든
공직자들은 향수(박정희 정부의 장기집권 - 박근혜씨 미안합니다 )에
젖지 말고 전진하라 ! 후퇴는 없다.

이명박 대통령은 성균관 교육법(여행에는 旅愁가 있습니다 - 이대통령님 미안합니다)에서 벗어나서 행정권의 수반으로서 공직자들을 통솔해야 합니다.

공직자의 의사소통은 하의 진달, 상의 하달(보고↔ 지시)입니다.
개방된 지시가 담화문입니다.

回恨하여 恨者가 가르키는 것을 끝냅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국가 ----- 중앙 정부, 지방 정부를 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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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 5. 2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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