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인천지부(회장 김윤태)에서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안보의식 함양을 위한 ‘호국의 얼’을 찾아 떠나는 역사 탐방을

8월 11일 (토요일)에 실시한다.

오는 8월 11일(토)에 실시하는 역사탐방은 독립운동의 역사가 서려있는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과 역사가 살아 숨쉬는 호국의 전당인「전쟁기념관」을

견학할 예정이며, 참가자격은 인천시내에 거주하는 초.중.고교생 및 학부모로써

가족당 4명까지 참여 할 수 있다.

(2006년 이후 출생자 접수 불가 2005년생까지 접수가능)

참가비는 무료이며 차량 및 중식, 입장료 등이 제공된다.

참가신청은 8월 1일(수) 09시부터 선착순으로 90명 접수하며,

신청은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인터넷 홈페이지 (www.landing915.com) 내의

참가자 모집 게시판으로 접수하면 된다.

(홈페이지 - 열린마당 - 참가자 모집 게시판 - 양식에 맞게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