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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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안정은
- 작성일
- 2012년 12월 2일
- 조회수
-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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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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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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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소속 및 직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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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여성부장관 교체
제 목 : 정말 답답하다.
시군구청에는 현재 영양사가 근무하고 있다. 보건소에 근무하고 있다
여성부장관은 지침을 내리고 영양사들이 제자리(여성계)에서 근무토록 해야 한다.
그리고 이들이 다가오는 2013년 2월 3일 시험을 볼 수 있도록 국시원장에 협조를 구해야 한다. 시험문제지와 답안지를 받고 응시료는 영영사 자격증 수험료의 50%를 주겠다는 조건이다.
시군구의 수만큼 영양사를 정규직원화 하여야 하므로 정부조직법 개정작업이다. 대통령 선에서 가능하고 그 재원(임금비)은 정부의 무상보육비에서 충당해야 한다. 신분의 관리는 기존의 부녀상담원, 기존의 일선 사회복지사와 같게 하면 된다.
이러한 내용의 계획서 수립에 앞서 현재 보건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시도산하 시군구청의 영양사들에 우선 지침을 내려서 여성계(이전 부녀복지계, 현 여성팀) 로 자리를 이동토록 하고,
영양사는 시도지사 발령이며 채용방법은 영양사 자격의 시험으로 고득점자 순으로 자르면 된다.
응시자격은 4,5년 과정의 영양사로 당해시도에서 3년이상 거주해야 한다.
거주지 조건은 지방자치시대, 지역 균형개발의 구현에 따른 것이다.
김금래 여성부장관의 이력은 사회학이다. 여성단체의 일도 보았다.
그런데 그 이력의 입김은 밖으로는 미칠 수 있으나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에서 입김을 넣기에는 역부족하다.
- 여성팀장들의 정부식품 홍보 -
장관이 정년이 있는가 ?
제안자의 정부 식품 홍보에 대한 지시는
시군구청의 여성팀장이 수렴하지 않아도 여성부장관의 지시는 받을 것이다. 실제 여성부장관이 지시를 하면 시행하겠다는 여성팀장이 울산시에 있었다.
여성부장관은 전 부산시청 가정복지여성국장을 지냈던 이말선 국장으로 교체하고 김금래 장관은 밖에서 도와야 한다. 식품안전기금의 수납과 관련해서이다.
오래전 패티김씨가 공연으로 내어 놓았던 기금이 다른 곳으로 흘러들어가는 전철을 다시는 밟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김황식 총리는 제안자를 조속히 복직시켜야 한다. 새로 부임한 여성부장관의 지시가 아래 직원들의 통솔에 빌미(장애물)가 되어서는 안된다.
김대중 정부에서의 지방정부의 조직개편에서
계장조직의 슬림화(팀장化 또는 담당化로의 조직의 슬림화) 가 상위 정부에서 실시토록 하였는데 이 사항에 대하여 금정구청 총무과 직원(이현우씨)이
“ 동주무는 직위가 아니다” 라는 꼭 확인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
김씨들은 정말 답답하다.
2012. 12.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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