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의 기다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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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서승환
- 작성일
- 2023년 6월 5일
- 조회수
-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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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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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경기일보에 송도테마파크 관련 기사를 보고 나무나 화가나서 글을 씁니다.
15년의 기다림의 결실이 결국 이거입니까? 구청장님의 공약은 어디에 있습니까?
듣도보지도 못한 이행숙문화복지정무부시장이라는 사람과 평소에는 보이지 않던 부영회장이라는 분이 모여 송도테마파크 사업정상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고 하는데 둘이서만 뜻을 모으고 인천 시민들의 기대와 의견을 묵살하는 것이 사업정상화 인지-
구청장님의 뜻은 무엇인가요? 아! 오늘 기사를 보고 알았겠네요!
오늘 같이 기사를 보던 수원시민도 와! 하면서 역시 인천시이네 하면서 감탄을 하고- 그냥 나중에 대부도에 있는 테마파크에 오라고! 위안을 하더라구요!
이해는 갑니다! 저를 포함한 인천시민들은 멍청하고 유정복이라는 인천시장이라는 유능한 분이 있으니 그냥 입닥치고 있으라는 거지요!
인천시 공무원출신이라는 분이 인천을 "이부망천"이라고 할 정도이니 이해는 갑니다!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