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남무교 구청장 및 새마을운동연수구지회 회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해부터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범시민 기초질서 생활화운동’의 확산을 위한 가두캠페인과 함께 관내 동춘역 인근에 조성되어 있는 영구화단 주변 환경정비와 베고니아 꽃판 250여개를 식재했다.
새마을운동연수구지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미관 및 선진시민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기초질서 캠페인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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