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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의 한 할머니는 “자식이 없어 꽃을 받지 못했는데, 이렇게 꽃을 달아 주니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청학동 통장자율회에서는 해마다 관내 노인들을 위하여 카네이션을 만들어 달아 드리는 행사를 해왔으며, 이 밖에도 식사대접, 경로당 청소 등을 하여 외로운 노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 자료제공 : 청학동사무소 ☎ 810-7606 ]
[ 사진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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