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는 24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연세대학교와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남석 구청장과 김문겸 연세대 국제캠퍼스 부총장 및 학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자전거도시 조성을 위한 양 기관의 상호협력 체계를 마련하고 자전거 관련 인프라 구축 및 각종 프로그램 공동개발 등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합의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자전거이용 관련 다양한 사업 발굴 및 추진 △양 기관의 행정력, 전문인력, 기반시설에 대한 활용 및 연계 △상호발전 정보교류 및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상호 필요한 사항한 대한 실질적인 협력과 자전거이용 활성화 사업을 공동 추진함으로써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연수구를 만드는데 크게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남석 구청장은 “고유가시대 에너지절약과 환경오염을 저감하는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해 행정과 교육기관의 전문인력 융합 등 새로운 패러다임의 win-win 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최근 전체 구민 대상 자전거보험 가입에 이어 오늘 연세대학교와 상호협력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자전거 이용이 크게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 건설과 자전거팀 ☎ 749-8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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