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청소년에게 밝고 깨끗한 인터넷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인천광역시 이클린센터에서 펼치고 있는 ‘인천인터넷청정구역만들기’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는 서명식과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푸르미에서 푸르미기자단들의 마음을 담은 선물 증정으로 시작됐다.
한편 남무교 연수구청장은 이날 행사 후 푸르미기자단에게 구정 주요시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연수구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국내 최고의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주력하여 글로벌 인재가 넘치는 선진교육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며 “우리의 꿈과 희망인 청소년들이 분명한 삶의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매진할 때 꿈이 이루어지고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아질 것”이라고 참석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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